쌀포대를 5초 만에 풀어버리다니 이걸 왜 지금 알았지?!
안녕하세요. 라떼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쌀포대를 풀어야 할 때가 왔어요
요새는 바쁜 관계로 10kg 사서 먹으면
그래도 든든하게 오래 먹곤 하는데요

급할 때 쌀포대 풀어서 뜯고
쌀을 씻어서 밥을 하려면 여간
바쁜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가장 어려웠던 게
가위로 포대를 뜯는 거였는데요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기도 하고
안에 코팅까지 되어 있어서 가위가
아무리 커도 뜯기가 불편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어떻게 쌀포대를 푸시나요?
다른 집은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보통은 가위로 이렇게 옆부분을 잘라서
보관함에 넣어두거나 페트병이 넣어두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뜯어보았어요

포대 윗면과 아랫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실로 매듭이 지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앞면과 뒷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듭이 끝나는 지점이 확인가능한데요

이 부분을 톡하니 뜯어내면
매듭이 지어져 있던 부분이 스르륵
3초 만에 풀리는 걸 보실 수 있어요

실밥 매듭 뜯고 왼쪽으로 쓱
당기기만 하면 풀려버리니
그동안 가위로 잘랐던 게
민망할 정도더라고요

거기에 쌀이 담겨있던 포대는
나름 또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가위로 뜯어내면 아깝긴 하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10kg 딱 가지고 와서 뜯고
스르륵 끝!
진짜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어요

실을 뜯어냈더니 이렇게
가벼운 종이만 뜯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정말 약해 보이는 종이이고 종이로 된
실밥인데도 무거운 쌀을 보관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실은 따로 버려주면 되고
위에 종이는 재활용으로 해결!
그리고 마무리 포대 봉투는
윗부분부터 돌돌 말아서
접어주면 감자나 양파 보관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보관함으로 변한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손 아프게 가위로 자르지 말고
이렇게 톡 뜯어낸 뒤 당겨보세요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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