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으로 치밀하게 조직화된 보이스피싱이 실체를 끝까지 쫓는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 감독 김선, 김곡 그리고 주연으로는 변요한과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이 출연하는 영화 보이스 정보와 줄거리 그리고 출연진에 대해 총정리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보이스 정보(줄거리, 출연진) 총정리

부산 건설현장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그 전화 한 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됩니다. 딸이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잃은 돈은 무려 30억!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변요한)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중국에 위치한 본거지 콜센터까지 잠입하게 된 변요한은 개인정보확보, 기획실 대본 입고, 인출책 섭외, 환전자 작업 등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조직화된 조직의 스케일에 놀라고, 그곳에서 피해자들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부인을 속인 기획실 총책 곽프로(김무열)를 드디어 마주하게 됩니다.

 

 

영화 보이스 기본 정보

  • 개요 범죄 ㅣ 대한민국 ㅣ 109분
  • 개봉 2021.09.15
  • 평범 7.85
  • 관객수 142만명

 

영화 보이스는 누적관객수 142만 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영화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가이고 범죄, 액션 장르로 상상 이상의 진행속도로 인해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이 없는 영화입니다. 피해자들의 공포를 파고드는 목소리의 실체를 알게 된 전직형사 변요한이 300억 규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끝까지 쫓아 잃어버린 돈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절대 속지 말아야 하는 유형의 사례가 눈에 띄게 됩니다.

 

 

보이스피싱 그 무서움에 대하여

전직 형사인 변요한은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미연과 함께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요. 어느 날 그의 아내 미연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 한 통이 불행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던 인부가 사고가 나서 서준(변요한)에게 과실책임이 생겨 형사입건된다는 내용이었죠.

 

일단 합의금을 보내주면 서준을 문제없게 해 주겠다는 그의 말에 미연은 덜컥 돈을 송금해 버립니다. 남편이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게 당황할 수밖에 없죠. 그렇게 아파트 중도금 7천만 원이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송금되고 그 돈은 순식간에 출금까지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미연은 교통사고까지 당하게 되는데.

 

서준은 공사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30억이라는 돈과 미연의 7천만 원까지 날리게 됩니다. 소장의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요. 죄책감에 소장은 자살까지 하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각성한 서준은 직접 보이스피싱 일당 소굴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중국에 위치한 본거지까지 잠입하는 데 성공한 서준. 하지만 막상 들어간 현장은 생각보다 크고 치밀하고, 조직화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들리는 목소리 하나가 서준에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금융 1팀의 김현수 팀장이라고 합니다."

 

영화 대사 속 한대사인데 그의 아내 미연이 듣던 바로 그 목소리인 거죠. 곽프로라고 불리는 그 남자에 목소리였습니다. 서준과 곽프로! 드디어 실체를 알게 되고 어마어마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획 자였던 거죠. 300억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곽프로! 취준생들을 울리는 전화 한 통으로 300억을 모으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데요. 서준은 이를 막고자 다시 한번 고군분투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는 결말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서준은 조직을 무너뜨리고 경찰과 함께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또 다시 누군가는 새로운곳에서 다른 범죄를 꿈꾸며 보이스피싱을 하며 끝이납니다. 절대 끝나지 않을 이야기. 이렇게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 확보, 기획실 대본 입고, 인출책 섭외, 환전소 작업까지 너무도 체계적인 스케일은 현실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딘가에서는 지금도 실체없는 그들이 움직이고 있을테니 말이죠. 영화 보이스를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스피싱은 공감이란 말로 무식과 무지를 파고드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거라는 그의 말이 무섭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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